
Tracks
About the album
-Credit- Lyrics by 뮤뭉 MEWMUNG Composed by 뮤뭉 MEWMUNG Arranged by 뮤뭉 MEWMUNG Vocal & Chorus by 뮤뭉 MEWMUNG Recorded by 김시온 Tebah Music Mixed By 김시온 Tebah Music Masterd By 김시온 Tebah Music -앨범소개글- 때로는 거칠게, 때로는 잔잔하게 일렁이는 너는 내 안의 파도야. 해가 뜨거운 낮에도, 어둠이 덮인 밤에도 너를 맴도는 나는 외딴섬이야. 끝없이 젖었다 메마르다를 반복하지만, 그럴수록 나는 너를 더 수영할 거야.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다고 해도, 나는 헤엄칠 거야. 작은 나룻배처럼 계속 흔들리며 나아갈 거야. 방향도 없이 빛나는 밤하늘 별 아래 나도 늘 거기 있을 거야. 그만하고 싶어 떠났다가도, 나는 다시 돌아올 수밖에. 겁쟁이처럼, 다시 네게로 몸을 던질 수밖에. 바보 같이 외치며 뛰어들 수밖에. 여전히 이유 없이 널 사랑하고, 마음껏 헤엄칠 사람은 오직 내가 되어야 한다고. 끝이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없다고 해도, 나는 헤엄칠 거야. 너의 모든 진동, 출렁이는 물결, 내가 잠긴 바다 맨 아래 너의 가장 깊은 어둠과 눈부시게 빛나는 것들까지. 결과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. 더 이상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. 오직 나만이 너의 swimmer라는 사실, 그게 전부니까